국제
뉴질랜드 한국인 여행객 4명 구조돼
입력 2011-02-22 17:31  | 수정 2011-02-22 19:22
뉴질랜드 남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무너진 호텔 안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 4명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은 지진으로 목조 계단이 무너지면서 호텔 안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 4명이 뉴질랜드 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대사관 측은 이밖에 다른 우리 교민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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