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빅마마 소속사 "아직 해체 아냐"
입력 2011-02-22 14:56  | 수정 2011-02-22 15:04
4인조 여성 그룹 빅마마 해체설에 대해 소속사가 부인했습니다.
소속사인 태일런스미디어는 "빅마마의 멤버 중 2명이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하지만 빅마마 스페셜 앨범을 지금 준비 중이다. 해체를 언급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멤버들의 거취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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