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주제인 가야르도는 람보르기니와 싱가포르 수입사와의 특별한 파트너십 사이에서 제작한 것.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를 입은 싱가포르 한정판 에디션은 붉은색 스트립 띠를 측면에 두르고 머라이온(사자의 머리에 물고기 꼬리를 하고 있는 싱가포르 상징물) 배지로 포인트를 살렸다.
오직 10대의 견본만이 만들어지며 이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모두 예약 된 상태다. 그리고 각 모델로부터 20,000싱가포르 달러(약 1,670만원)의 차값을 저소득 가족 어린이들에게 기증한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