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가스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와리에서 북서쪽으로 65km 떨어진 오투마라 지역에 가스처리시설과 관련시설을 건설하게 됩니다.
이 공사는 대우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을 모두 하는 EPC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37개월로 예정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와리에서 북서쪽으로 65km 떨어진 오투마라 지역에 가스처리시설과 관련시설을 건설하게 됩니다.
이 공사는 대우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을 모두 하는 EPC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37개월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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