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경력직 간부를 속속 채용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올해 700명의 경력사원을 채용하기로 하고 현재 플랜트사업본부의 경력직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경력직 100명 이상을 뽑기로 하고 전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도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GS건설은 올해 700명의 경력사원을 채용하기로 하고 현재 플랜트사업본부의 경력직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경력직 100명 이상을 뽑기로 하고 전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도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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