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와 공동으로 유비쿼터스 도시의 표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U-City는 현재 지자체를 중심으로 50여 개가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통된 표준이 없어 잦은 설계 변경과 낮은 호환성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달 22일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과 업체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U-City 표준화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U-City는 현재 지자체를 중심으로 50여 개가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통된 표준이 없어 잦은 설계 변경과 낮은 호환성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달 22일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과 업체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U-City 표준화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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