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업계에서 가장 낮은 0.011%의 수수료를 적용한 은행연계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대신증권은 은행 연계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크레온'을 출시하고, 은행을 통해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 최저 수수료율인0.011%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B, 우리, 신한, 하나, 농협 등과 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하고,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HTS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한편, 기존 은행 연계 온라인 주식거래 최저 수수료율은 키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등이 책정한 0.015% 였습니다.
<황재헌 /just@mk.co.kr>
대신증권은 은행 연계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크레온'을 출시하고, 은행을 통해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 최저 수수료율인0.011%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B, 우리, 신한, 하나, 농협 등과 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하고,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HTS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한편, 기존 은행 연계 온라인 주식거래 최저 수수료율은 키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등이 책정한 0.015% 였습니다.
<황재헌 /just@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