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6주 시한부설'에 휩싸인 애플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만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백악관 공식사진사가 촬영한 이 사진 속에서 잡스는 오바마 대통령의 바로 왼쪽 자리에 앉아 다른 IT 업계 관계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뒷모습만 보이는 탓에 잡스의 건강상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만찬은 이틀 일정으로 미 서부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경제회복과 실업률 감소를 위해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백악관 공식사진사가 촬영한 이 사진 속에서 잡스는 오바마 대통령의 바로 왼쪽 자리에 앉아 다른 IT 업계 관계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뒷모습만 보이는 탓에 잡스의 건강상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만찬은 이틀 일정으로 미 서부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경제회복과 실업률 감소를 위해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