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지태·박상민 등 '이달의 나눔인' 선정
입력 2011-02-18 19:02  | 수정 2011-02-18 19:04
배우 유지태와 가수 박상민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이달의 나눔인'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회인사'로 가수 박상민과 션, 배우 유지태, 동화작가 고정욱, 피아니스트 서혜경 등 21명을 선정하고 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복지부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우리 사회의 나눔 실천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이달의 나눔인' 포상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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