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설에 휩싸인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이터통신과 USA 투데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에서 연 저녁 만찬에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USA 투데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에서 연 저녁 만찬에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