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이전 한 관절염치료제, PG201의 임상3상 완료가 임박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천연물신약 5호로서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PG201은 골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서 골관절염의 주요 손상부위인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임상한의학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 생약소재들로 구성되어 장기복용 시에도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PG201은 골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서 골관절염의 주요 손상부위인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임상한의학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 생약소재들로 구성되어 장기복용 시에도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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