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네 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신세계를 66대48로 크게 누르고 21승9패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했습니다.
「최근 3연패를 당했던 삼성생명은 경기 초반부터 끌려가며 4연패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4쿼터에서 신세계를 단 7점으로 틀어막으며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이미선과 이종애는 36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삼성생명은 신세계를 66대48로 크게 누르고 21승9패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했습니다.
「최근 3연패를 당했던 삼성생명은 경기 초반부터 끌려가며 4연패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4쿼터에서 신세계를 단 7점으로 틀어막으며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이미선과 이종애는 36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