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6년까지 500억 원을 들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예술인 마을을 조성합니다.
경주시는 2013년까지 기본설계를 끝내고 2014년부터 기반시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예술인 마을에는 미술관과 공연장, 편의시설을 비롯해 생태연못과 산책로 등이 들어섭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주시는 2013년까지 기본설계를 끝내고 2014년부터 기반시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예술인 마을에는 미술관과 공연장, 편의시설을 비롯해 생태연못과 산책로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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