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이보미를 포함해 인기상을 받은 양수진과 김자영, 유소연 등 11명을 홍보모델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1년간 KLPGA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면서 다각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초상권을 활용해 공식스폰서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연말에는 한정판 화보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이들은 1년간 KLPGA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면서 다각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초상권을 활용해 공식스폰서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연말에는 한정판 화보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