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를 본 강원도에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지역 자치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에 제설차량과 인력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수원시도 자매도시인 강릉시에 관계공무원 25명과 덤프트럭 20대를 보내 복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자매도시인 삼척시에 제설지원단을 급파한 성남시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제설작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과천시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에 제설차량과 인력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수원시도 자매도시인 강릉시에 관계공무원 25명과 덤프트럭 20대를 보내 복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자매도시인 삼척시에 제설지원단을 급파한 성남시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제설작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