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하회·역사유적지구 으뜸 명소 선정
입력 2011-02-16 17:21  | 수정 2011-02-16 17:24
경상북도의 대표 관광지인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역사유적지구가 문광부가 발표한 한국관광 8대 으뜸 명소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다음 달 중 8대 으뜸 명소 선정 축하 행사와 함께 경북지역 관광인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하회마을과 역사유적지구가 으뜸 명소에 선정돼 관광객 증가는 물론 구제역으로 활기를 잃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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