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만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에 진출한 '만추'의 3회 상영분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만추'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총 4회 상영될 예정이며 이 중 19일 상영분을 제외한 3회의 예매만 먼저 시작됐습니다.
'만추'는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죄수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현빈의 인기를 타고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만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에 진출한 '만추'의 3회 상영분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만추'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총 4회 상영될 예정이며 이 중 19일 상영분을 제외한 3회의 예매만 먼저 시작됐습니다.
'만추'는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죄수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현빈의 인기를 타고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