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과 만나 양국 기업 간 진출 확대와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특사단장인 하따 라자사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과 마리 엘카 팡에스투 통상장관,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 호남석유화학 정범식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 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22개 점을 운영 중인 롯데마트를 비롯한 유통, 석유화학, 식품, 건설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 자리에는 특사단장인 하따 라자사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과 마리 엘카 팡에스투 통상장관,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 호남석유화학 정범식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 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22개 점을 운영 중인 롯데마트를 비롯한 유통, 석유화학, 식품, 건설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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