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힘센 엔진 2개 모델과 차세대 선박용 감시제어시스템 등 3개 제품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1 독일연방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견고한 외형 이미지에 독창성과 안정성, 신뢰성을 강조했으며, 도장 최소화를 통한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힘센엔진은 2009년과 2010년에도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인 인터내셔널 포럼과 레드닷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독일 경제기술부가 후원하는 독일연방 디자인어워드는 1969년에 제정됐으며, 디자인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견고한 외형 이미지에 독창성과 안정성, 신뢰성을 강조했으며, 도장 최소화를 통한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힘센엔진은 2009년과 2010년에도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인 인터내셔널 포럼과 레드닷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독일 경제기술부가 후원하는 독일연방 디자인어워드는 1969년에 제정됐으며, 디자인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