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택환 서울대 교수가, 유네스코와 화학 분야 전 세계 연합체인 IUPAC가 선정한 '최근 10년간 전 세계 화학자 Top 100인'에 올랐습니다.
지난 10년간 82편의 논문을 발표한 현 교수는 전 세계 100만 명 화학자 중에서 화학 분야 37위, 재료 분야 19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인으로는 현 교수와 함께 카이스트의 유룡 교수가 상위 10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70명, 독일 7명, 영국 4명 등의 순을 보였으며, 일본은 1명에 불과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지난 10년간 82편의 논문을 발표한 현 교수는 전 세계 100만 명 화학자 중에서 화학 분야 37위, 재료 분야 19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인으로는 현 교수와 함께 카이스트의 유룡 교수가 상위 10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70명, 독일 7명, 영국 4명 등의 순을 보였으며, 일본은 1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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