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틸러스효성 새 대표에 손현식
입력 2011-02-16 07:59  | 수정 2011-02-16 09:14
노틸러스효성은 손현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한양대 전자학과를 졸업했으며, 1977년 효성그룹에 공채로 입사한 이래 노틸러스효성의 전신인 효성컴퓨터의 설립 때부터 컴퓨터 개발과 금융자동화기기 사업을 담당했습니다.
이후 구미공장 공장장, 금융사업 총괄담당 임원,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