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와들디자인, 보온성·디자인 강화한 아기전용 담요 선 봬
입력 2011-02-16 07:59  | 수정 2011-02-16 09:14
프리미엄 아기 속싸개 브랜드인 스와들디자인은 보온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코튼 블랭킷 미니 서클 시리즈'와 '스트롤러 블랭킷 쥬얼 와인&쥬얼 블루'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선명하고 화사한 비비드 컬러 속의 자그마한 서클이 귀여움을 더하는 '스와들디자인 코튼 블랭킷 미니 서클 시리즈'는 최고급 코튼에 기모 처리를 더해 보온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스트롤러 블랭킷 쥬얼 와인&쥬얼 블루'는 집 안에서는 물론, 유모차나 차를 이용한 외출 시에도 아이의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따뜻한 육아를 책임질, 스와들디자인의 신제품은 디밤비몰(www.dibambi.com)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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