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창립 42주년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에 '카페형' 헌혈버스를 만들어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헌혈버스는 기존의 딱딱한 버스 실내분위기를 바꾸고자 디자인 등을 안락한 카페 형태로 바꾼 '카페형'입니다.
이 헌혈버스는 대한적십자사 서울 남부혈액원에 배치돼 기업과 학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채혈에 활용됩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이 헌혈버스는 기존의 딱딱한 버스 실내분위기를 바꾸고자 디자인 등을 안락한 카페 형태로 바꾼 '카페형'입니다.
이 헌혈버스는 대한적십자사 서울 남부혈액원에 배치돼 기업과 학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채혈에 활용됩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