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기청, 웰빙 업종 육성 실습터 운영
입력 2011-02-15 13:44  | 수정 2011-02-15 13:45
중소기업청은 웰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에 5개 정도의 실습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실습터는 웨딩플래너와 네일 아티스트, 애견 디자이너, 커피 바리스타 등 9개 업종에서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교육하게 되며,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고, 수료자들에게는 창업 자금과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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