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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올 시즌 총상금 136억 원…역대 최고
입력 2011-02-15 10:16  | 수정 2011-02-15 21:0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역대 최고인 총 136억 원의 상금을 걸고 4월 개막합니다.
KLPGA는 4월 제3회 하이마트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을 진행합니다.
총 24개 대회에 걸린 상금은 약 13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억 원이 늘어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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