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후 '그래미 어워즈' 2회 연속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잭슨은 지난해 발표된 '디스 이즈 잇'으로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남자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R&B 스타 브루노 마스에게 상이 돌아갔습니다.
브루노 마스는 히트곡 '저스트 더 웨이 유 아'로 마이클 잭슨과 마이클 부블레, 아담 램버트 등을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잭슨은 지난해 팝 최고 영예인 그래미상 '평생 업적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잭슨은 지난해 발표된 '디스 이즈 잇'으로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남자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R&B 스타 브루노 마스에게 상이 돌아갔습니다.
브루노 마스는 히트곡 '저스트 더 웨이 유 아'로 마이클 잭슨과 마이클 부블레, 아담 램버트 등을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잭슨은 지난해 팝 최고 영예인 그래미상 '평생 업적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