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오늘(14일)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중 처음으로 12년 연속 최초 주총 개최 기록을 세웠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양산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인 연간 매출 1조 원 돌파를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최초 주총 개최의 이유에 대해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경영방침과 주주에게 경영성과를 빨리 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양산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인 연간 매출 1조 원 돌파를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최초 주총 개최의 이유에 대해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경영방침과 주주에게 경영성과를 빨리 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