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한 20대 남성이 28시간 동안 시내 곳곳에서 가족과 시민 4명을 살해하고 지하철 등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벌이다 결국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래피티' 예술가인 23살 막심 겔만은 브루클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친어머니와 언쟁을 벌이다 양아버지가 끼어들자 흉기로 양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
겔만은 이어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집안에 있던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고, 귀가한 여자친구도 살해했습니다.
겔만은 여자친구 집을 나와 훔친 승용차로 시내를 질주하다 60대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했습니다.
'그래피티' 예술가인 23살 막심 겔만은 브루클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친어머니와 언쟁을 벌이다 양아버지가 끼어들자 흉기로 양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
겔만은 이어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집안에 있던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고, 귀가한 여자친구도 살해했습니다.
겔만은 여자친구 집을 나와 훔친 승용차로 시내를 질주하다 60대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