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설로 동해·삼척 4개 초교 '휴교'
입력 2011-02-13 18:51  | 수정 2011-02-13 23:18
100년 만의 폭설로 강원 동해안 4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갑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폭설 지역 학교 가운데 여건을 살펴 학교장이 휴교와 등교정지, 개학연기 등의 긴급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 삼화초교와 삼육초교, 망상초교와 삼척시 미로초교 등 동해안 4개 학교가 오는 14일 임시휴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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