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엄지원, 열린 의사회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11-02-11 18:12  | 수정 2011-02-11 18:17
배우 엄지원이 열린 의사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엄지원은 지난 2005년 중국 우루무치 무료진료에 참석해 열린 의사회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자신의 소장품을 경매한 수익금을 열린 의사회에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열린 의사회는 국내외 무료진료를 비롯해 난치병 어린이 초청수술과 긴급 복구활동 등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의료봉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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