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타이거JK·윤미래, 에미넴 프로듀서와 해외 진출
입력 2011-02-11 17:37  | 수정 2011-02-11 17:45
'힙합커플'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만으로 인연을 맺은 세계 각지의 유명 인사들이 서로의 음악에 반해 시작됐습니다.
에미넴, 50센트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일마인드와 제이지, 존 레넌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릭 코데로 감독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윤미래는 상반기 중으로 타이거JK와 작업한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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