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솔루션업체 알서포트, "스마트폰 원격 수리"
입력 2011-02-11 09:40  | 수정 2011-02-11 09:45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이상 등의 고장이 원격으로 수리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은 원격지원 솔루션업체 알서포트와 제휴해 원격 수리 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서포트는 '리모트콜 모바일팩' 솔루션을 설치해 스마트폰 원격 수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비스가 적용되는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 윈도폰7, 심비안, 블랙베리 등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원격 수리가 가능한 스마트폰은 갤럭시S로, 출시 전 관련 솔루션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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