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이 특수와 금융 수사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3차장 산하의 특별수사부와 금융조세조사부에 모두 4명의 검사를 충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끊이지 않는 권력형 비리와 지능화되어가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오대영 기자 / 5to0@mbn.co.kr ]
서울중앙지검은 3차장 산하의 특별수사부와 금융조세조사부에 모두 4명의 검사를 충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끊이지 않는 권력형 비리와 지능화되어가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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