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교회가 고해성사를 할 수 있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승인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개발사 측은 고해성사용 앱이 신자들의 회개를 위한 완벽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고해성사 목록을 체크하고 자신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리고 나서 회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톨릭 교회 측은 새로운 형식의 고해성사가 실제 신부들과 직접 만나서 이뤄지는 전통적인 고해성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견해입니다.
고해성사 앱은 현재 1.99달러로 아이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개발사 측은 고해성사용 앱이 신자들의 회개를 위한 완벽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고해성사 목록을 체크하고 자신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리고 나서 회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톨릭 교회 측은 새로운 형식의 고해성사가 실제 신부들과 직접 만나서 이뤄지는 전통적인 고해성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견해입니다.
고해성사 앱은 현재 1.99달러로 아이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