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그룹 회장이 신임 임원들에게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 회장은 신임 임원 19명과의 만찬 자리에서 기업이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이 비윤리적이어서는 안된다며 모든 성과에는 LS파트너십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LS파트너십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것은 신임 임원들의 몫이라며,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회사, 삶의 의미가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구 회장은 신임 임원 19명과의 만찬 자리에서 기업이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이 비윤리적이어서는 안된다며 모든 성과에는 LS파트너십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LS파트너십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것은 신임 임원들의 몫이라며,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회사, 삶의 의미가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