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 주식펀드로 2일째 뭉칫돈 유입
입력 2011-02-09 10:32  | 수정 2011-02-09 10:35
이집트 사태로 인한 코스피 급락 여파로 국내 주식형펀드에 2거래일째 뭉칫돈이 들어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1천164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자금 이탈이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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