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이 한국 진출 이후 사상 최대의 월간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한 달 동안 모두 1,243대를 판매해, 2005년에 국내 법인을 출범한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보다 143%나 성장한 수치로 새로 출시한 1.6 골프 등 소형 모델이 판매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윤영탁 / kaiser@mbn.co.kr ]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한 달 동안 모두 1,243대를 판매해, 2005년에 국내 법인을 출범한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보다 143%나 성장한 수치로 새로 출시한 1.6 골프 등 소형 모델이 판매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윤영탁 / kaiser@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