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여성그룹 포미닛이 지난 6일 일본에서 열린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0'에서 'K-POP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빌보드 측은 "포미닛은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5월 '뮤직'으로 일본에 데뷔한 포미닛은 석 장의 싱글 발표에 이어 인기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빌보드 측은 "포미닛은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5월 '뮤직'으로 일본에 데뷔한 포미닛은 석 장의 싱글 발표에 이어 인기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