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 학생교육원은 올해부터 학교 부적응 학생 등을 대상으로 '2011 해피드림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프는 학생교육원 교육장과 대성리 교육원 등 4곳에서 초 6·중3·고3 학생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학교 부적응 학생 등 4만 3천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조별활동과 암벽등반,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고민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캠프는 학생교육원 교육장과 대성리 교육원 등 4곳에서 초 6·중3·고3 학생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학교 부적응 학생 등 4만 3천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조별활동과 암벽등반,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고민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