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마지막 날인 오늘(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이 팀 추월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주연과 노선영, 박도영으로 이뤄진 여자 대
표팀은 세 선수가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해 3분4초 3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남자 대표팀은 은메달에 그치면서 한국 사상 첫 동계아시안 게임 4관왕을 노렸던 이
승훈은 4관왕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13, 은메달 12, 동메달 12개로 금메달 한 개 차로 일본에 앞서고 있습니다.
이주연과 노선영, 박도영으로 이뤄진 여자 대
표팀은 세 선수가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해 3분4초 3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남자 대표팀은 은메달에 그치면서 한국 사상 첫 동계아시안 게임 4관왕을 노렸던 이
승훈은 4관왕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13, 은메달 12, 동메달 12개로 금메달 한 개 차로 일본에 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