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호주얼리호 선원 7명, 내일 종합검진
입력 2011-02-06 13:17  | 수정 2011-02-06 14:41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가 구출된 삼호주얼리호의 김두찬 갑판장 등 한국인 선원 7명이 정밀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설을 쇠기 위해 전국으로 흩어졌던 선원들은 내일(7일) 오전 선사인 부산의 삼호해운에 모일 예정입니다.
선원 가운데 대다수가 장기간의 피랍상황과 전쟁을 방불케 하는 구출작전을 경험한 탓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어 건강검진과 함께 정신과 상담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원들은 해적에게서 구출된 후 선상에서 현지 병원 의료진으로부터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았을 뿐, 종합적인 검진은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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