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타냐후, 무바라크처럼 될 수 있어"
입력 2011-02-04 08:37  | 수정 2011-02-04 08:45
유대계 출신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협상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 무바라크 대통령처럼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프리드먼은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네타냐후는 평화 협상과 관련해 무바라크처럼 실패한 지도자가 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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