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의식을 회복하자 치료 중인 아주대병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50분,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석 선장의 정확한 상태 등을 묻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항상 석 선장의 상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면서 "석 선장이 쾌유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50분,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석 선장의 정확한 상태 등을 묻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항상 석 선장의 상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면서 "석 선장이 쾌유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