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 날인 어제(2일) 오전부터 시작됐던 귀성길 정체가 지금은 모두 해소돼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3일) 오전부터는 성묘객들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을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의 소통이 원활해 설 귀성전쟁은 마무리됐다"며, "성묘객과 귀경차량이 몰리는 오전 10시부터 다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3일) 오전부터는 성묘객들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을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의 소통이 원활해 설 귀성전쟁은 마무리됐다"며, "성묘객과 귀경차량이 몰리는 오전 10시부터 다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