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김남주·하지원과 한솥밥

배우 임창정이 웰메이드 스타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하지원, 김남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이 소속사에는 김승우와 엄지원, 최정원, 이민기 등도 소속돼 있습니다.
임창정은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중요한 시기"라며 "진정성과 감동을 주는 배우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창정은 오는 11일 크랭크인을 앞둔 액션 누와르 영화 '창수'에 캐스팅돼 기존의 코믹 연기에서 벗어나 획기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