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사강 출산 앞두고 만삭화보 공개

탤런트 사강(본명 홍유진)이 2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화보를 공개,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화보 속 사강은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으로 곧 2세를 만난다는 설렘이 표정으로 가득했다.

사강은 현재 건강한 출산을 위한 준비와 마지막 태교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강이 첫 출산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하고 있으면서도 예쁜 아기를 볼 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리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 "태명 홀인원처럼 순산하세요", "엄마 닮아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등 축하인사를 미리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1월 네 살 연상의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한 사강은 모든 방송 활동을 접고 남편이 있는 일본에서 신혼생활을 해오고 있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