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 사외이사에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입력 2011-02-01 15:18  | 수정 2011-02-01 15:25
포스코는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포스코는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안철수, 손욱, 박상용 사외이사 대신 남 전 부회장과 변대규 휴맥스 대표, 박상길 김앤장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임기 1년이 끝난 최종태 대표이사 사장을 다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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