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영상뉴스] 한국설 멋져요.
입력 2011-02-01 13:35  | 수정 2011-02-01 14:15
만두를 빚고, 세배를 하면서 외국인들도 설날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전히 어려운 게 있나 봅니다. 서툰 우리 말로 새해 인사를 해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한 마디가 쉽게 나오지 않는 모습, 함께 보시죠.

영상취재 김정훈 기자
영상편집 최지훈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