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설을 맞아 서울 성동장애인복지관의 지적 장애인을 찾아 설 음식을 준비하면서 온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2011년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삼아 전 임직원이 100%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건설은 2006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자원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2011년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삼아 전 임직원이 100%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건설은 2006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자원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