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연료'로 불리는 액화석유가스, LPG의 2월 공급가격이 동결됐습니다.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2월 충전소 공급가격이 1월과 같이 가정용 프로판 가스는 ㎏당 1,289원, 자동차용 부탄가스는 1,67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1은 오는 3월 공급가격부터 지난달과 이달 인상분을 나누어 반영할 방침입니다.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2월 충전소 공급가격이 1월과 같이 가정용 프로판 가스는 ㎏당 1,289원, 자동차용 부탄가스는 1,67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1은 오는 3월 공급가격부터 지난달과 이달 인상분을 나누어 반영할 방침입니다.